lowcreators
조형으로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공간이 만드는 빛과 그림자를 그리고 건축을 좋아합니다.
찾아주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을 나누면서 찬찬히 공간을 그립니다.
손으로 느껴지는 감촉과 빛이 만드는 그림자를 조심스럽게 만들어 갑니다.
건축이 주는 행복과 기쁨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찾아주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을 나누면서 찬찬히 공간을 그립니다.
손으로 느껴지는 감촉과 빛이 만드는 그림자를 조심스럽게 만들어 갑니다.
건축이 주는 행복과 기쁨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 전문분야
- 설계
- 대표자
- 양인성
- 설립
- 2014년
- 주소
- 서울 종로구 충신동 1-180 203호
- 연락처
- 070-8833-3162
- 이메일
- lowcreators@gmail.com
관련기사 >>
[Low 일상] 정체성
요즘 들어 계속해서 LOW의 정체성에 대해 고심 중이다...
그래서 얻은 최근의 결론!!
앞선 일련의 작업들을 보며 얻은 단 하나의 키워드가 바로 '군살 없는'이다.
불필요한 디자인은 빼고
과시성 재료는 지양하고
보여주기용 형태, 볼륨은 제외하면서
비용의 절감(LOW)이 바로
LOW CREATORs가 추구하는 디자인이다
다음글 | [Low 스케치] 오늘의 책과 작은 가구 |
---|---|
이전글 | [Low 스케치] 오늘의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