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풍경 건축사사무소
천경환은...
손과 발로 풍경을 읽어내는 사람이고
읽어낸 풍경을 꾸준히 기록하는 사람이고
그 기록들을 양분 삼아 디자인을 풀어내는 사람입니다.
손과 발로 풍경을 읽어내는 사람이고
읽어낸 풍경을 꾸준히 기록하는 사람이고
그 기록들을 양분 삼아 디자인을 풀어내는 사람입니다.
- 전문분야
- 설계
- 대표자
- 천경환
- 설립
- 2011년
- 주소
- 서울 종로구 창덕궁길150-5 깊은풍경건축사사무소
- 연락처
- 02-525-0429
- 이메일
- lazybird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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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발견] 건축가 없는 건축
건축가 없는 건축
건축가의 창작의도가 개입됨 없이 완성된 건축물.
자연발생적(?)으로 태어난 건축을 “건축가 없는 건축”이라고 합니다.
따지고 보면,
우리 주변의 흔한 건물들은 대부분 “건축가 없는 건축”이죠.
이 건물도 그 중의 하나.
장식을 위한 장식은 하나도 없는데,
결과적으로 굉장히 장식적인 건물이 되어버렸습니다.
센스있는 건축가가 작심하고 덤벼들어도 이런 입면을 디자인하기는 쉽지 않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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