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스튜디오
DIDI는 다양한 분야로부터 새로운 가치를 받아들여, 시대가 요청하는 건축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경계를 여는데 적극적이며, 다양한 방식으로 타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탐구하고 상상하며 생성합니다.
이로써 건축이 온전한 삶을 구축하는 틀이 되고자 합니다.
경계를 여는데 적극적이며, 다양한 방식으로 타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탐구하고 상상하며 생성합니다.
이로써 건축이 온전한 삶을 구축하는 틀이 되고자 합니다.
- 전문분야
- 설계
- 대표자
- 노휘
- 설립
- 2012년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3길 10 (문래동5가, 하우스디 비즈) 518호
- 연락처
- 070-7812-6666
- 이메일
- ddwork@naver.com
관련기사 >>
창문가리기
'창문 좀 가려주세요'
겉옷을 벗자마자 사방에서 창문을 가려 달라네요.
안을 안 들여다보겠다는 친절함 !?
도심 = 조심
음...
도심주거지에서 정북 일조는
우리와 공무원만 아는 것 같고
정작 주민들의 공동체적 관심은
프라이버시에 더 민감한 듯하다.
주거지의 법규를 고려하다보면
중정을 만드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서
다양한 접근이 애초부터 어렵다.
만약
햇볕을 드릴까요.
창문을 가려드릴까요 선택하는
건축법상 옵션이 있었으면 좋겠다.
다양성이 확보되고 민원이 아닌 협조가
우선 필요하지 않을까!
다음글 | 꽃 피는 봄을 기다리며 |
---|---|
이전글 | 이전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