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creators
조형으로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공간이 만드는 빛과 그림자를 그리고 건축을 좋아합니다.
찾아주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을 나누면서 찬찬히 공간을 그립니다.
손으로 느껴지는 감촉과 빛이 만드는 그림자를 조심스럽게 만들어 갑니다.
건축이 주는 행복과 기쁨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찾아주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을 나누면서 찬찬히 공간을 그립니다.
손으로 느껴지는 감촉과 빛이 만드는 그림자를 조심스럽게 만들어 갑니다.
건축이 주는 행복과 기쁨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 전문분야
- 설계
- 대표자
- 양인성
- 설립
- 2014년
- 주소
- 서울 종로구 충신동 1-180 203호
- 연락처
- 070-8833-3162
- 이메일
- lowcreators@gmail.com
관련기사 >>
[Low 스케치] 만년필과 만년필을 든 나의 손 + cecicela의 당근케이크
만년필을 들면 무언가를 그려야 하지요...
그림이건 글씨건... 끄적끄적...
만년필을 그립니다.
만년필을 든 제 손도 함께 그립니다.
이 손으로 하고 있는 일들도 있고,
해야 하는 일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고마운 손입니다.
자신의 손을 자세히 들여다 볼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만년필을 그리려다 제 손까지 그리면서
고생하고 있는 제 손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기특한 녀석입니다.
고마운 녀석입니다.
cecicela의 당근케이크를 먹었습니다.
역시나 맛나군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Lowcreators] "20160311"
다음글 | 월간LOW 02 |
---|---|
이전글 | [Low 스케치] 2016.03.09 그림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