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 건축사사무소
우리는 선을 긋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긋는 선은 누군가의 전부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선 하나도 쉽게 그을 수 없습니다.
'건축은 관계를 디자인 하는 것' 저희의 생각입니다.
때로는 진하게, 때로는 연하게 그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긋는 선은 누군가의 전부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선 하나도 쉽게 그을 수 없습니다.
'건축은 관계를 디자인 하는 것' 저희의 생각입니다.
때로는 진하게, 때로는 연하게 그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 전문분야
- 설계
- 대표자
- 정효빈
- 설립
- 2013년
- 주소
- 서울 송파구 동남로4길 31-1 (문정동, 빅토리) 3층
- 연락처
- 02-6462-7900
- 이메일
- hbastudio@naver.com
서울시 마을건축가와 SH 청신호 건축가
올해는 좀 열심히 살아보자는 생각에 공공 영역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운이 좋게도 서울시 마을건축가와 SH청신호건축가에서 부족한 나를 위촉해 주셨다.
비록 나만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대한민국에서 젊은 건축가로 살아가는 것은 내겐 꽤 힘겨운 일이다. 어떤 일들을 하게 될지 그리고 그 행위가 사회에 어떤 도움이 될지는 아직은 모르겠으나, 그래도 먼가 나이어린 건축가에게 힘내라는 격려의 메세지로 다가온다. 역시 자소서를 잘 써야 하는구나.
다음글 | 새로운 땅에 쓰는 이야기 |
---|---|
이전글 | 우리들이 생활하는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