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 건축은 매니페스토, 케이웍스 등
국내의 각기 다른 성격의 사무소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박지현, 조성학 두 명의 젊은 건축가가 의기투합하여 2014년 개소하였다.
건축물을 단순히 구축으로 귀결되는 것으로 한정짓지 않고,
이를 출발점으로 삼아 가구, 영상, 모바일, 라이프스타일 등
상상 가능한 모든 영역으로의 확장을 시도한다.
- 전문분야
- 설계
- 대표자
- 박지현, 조성학
- 설립
- 2014년
- 주소
- 서울 종로구 체부동 147-3 1층
- 연락처
- 02-725-9900
- 이메일
- jhpark@studio-bus.com
세탁을 위한 사람들 중국지점
그래도 가끔 하루를 꼬박 걸려 중국의 현장을 방문하면 관광지도 없는 신도시에 덩그러니 혼자 온 한국인이 신기했는지 중국 친구도 한 두명 사귀고 맛있는 음식도 대접 받았다. 지금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 다른 지점도 오픈을 준비한다고 하니 1년 반 전의 어리둥절 했던 중국의 일도 잘 해냈다는 위안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