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텍튼은 관찰(Observation), 장면(scene/frame), 건축가(들)(Architects in Dutch)의 세가지 키워드로부터 생겨났습니다.
건축에 대한 다른 시각 Different Point of View을 갖고, 더 나아가서 의미있는 관점 Meaningful Perspective을 지니기 위해서, 거시적으로는 도시에 대한 관찰 뿐 아니라 미시적으로는 일상에 대한 관찰이 필수적일 것입니다.
O-SCAPE의 대상은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Architecture가 Arche[근원] 을 드러내는 Techne [관찰] 이라면 관찰의 대상은 그 스케일에 따라 자연nature일 수도, 도시city일수도, 건물building일 수도, 혹은 가구furniture일 수도 있습니다.
O-SCAPE는 클라이언트와의 커뮤니케이션 과정 자체가 디자인이라고 확신합니다.
O-SCAPE로 하여금 사람들이 공간을 감각 sense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전문분야
- 설계
- 대표자
- 박선영
- 설립
- 2014년
- 주소
-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60 (서교동) 4층
- 연락처
- 02-738-7811
- 이메일
- oscape01@o-scape.co.kr
연남동 대수선 및 증축 #06. 착공_내·외부 마감
2017.10.20 착공 14주차입니다.
3층 증축부분의 징크샌드위치 패널공사가 한창 공사 중에 있습니다. 금요일에 창호가 반입되어 설치가 시작되었습니다. 내부는 미장 등 수장 공사가 한창입니다.
준공준비와 함께 임대공간에 대한 협의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2017.10.27 착공 15주차 입니다.
외부 징크 샌드위치 패널과 창호공사, 설비공사가 한창입니다. 철골구조 내화페인트 보완공사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2017.11.04 착공 16주차입니다.
창호공사와 금속공사가 한창입니다. 내부 미장 및 문틀 공사 등 수장공사도 함께 진행중입니다. 제법 집의 형상이 드러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