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엠 건축사사무소
건축주와 처음 만난건 2014년 겨울이다.
모든 건축주가 그렇듯 막연한 상상만 가지고 있었다
"커뮤니티"
건축주의 확신이 섰을 때 난 오오엠 건축사사무소를 개업했다.
모든 건축주가 그렇듯 막연한 상상만 가지고 있었다
"커뮤니티"
건축주의 확신이 섰을 때 난 오오엠 건축사사무소를 개업했다.
- 전문분야
- 설계
- 대표자
- 류행수
- 설립
- 2015년
- 주소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38 (통의동) 3층
- 연락처
- 02-739-9958
- 이메일
- oom_architect@naver.com
관련기사 >>
하모 프로젝트
건축주와 처음 만난 것은 2014년 겨울이다. 모든 건축주가 그렇듯 막연한 상상만 가지고 있었다.
"커뮤니티"
그 땐 dmp 종합건축사무소에 다니고 있었고 몇 달에 한 번씩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조금씩 상상을 구체화시켜갔다. Feasibility Studies는 오랜 기간 할수록 좋다. 생각한 프로그램이 현재 제주도 상황과 맞는지 적절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 검토하는 과정이다. 게스트하우스에는 누가 올 것인지, 만약 이것이 잘 운영되지 않을 경우 임대주택으로 전환할 수 있어야?하고, 카페(혹은 베이커리, 샐러리바)의 크기는 어느 정도가 적절한지 등등을 고려했다.?마침 건축주의 확신이 섰을 때 난 오오엠 건축사사무소를 개업했다.
완공 이야기 >>
"커뮤니티"
그 땐 dmp 종합건축사무소에 다니고 있었고 몇 달에 한 번씩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조금씩 상상을 구체화시켜갔다. Feasibility Studies는 오랜 기간 할수록 좋다. 생각한 프로그램이 현재 제주도 상황과 맞는지 적절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 검토하는 과정이다. 게스트하우스에는 누가 올 것인지, 만약 이것이 잘 운영되지 않을 경우 임대주택으로 전환할 수 있어야?하고, 카페(혹은 베이커리, 샐러리바)의 크기는 어느 정도가 적절한지 등등을 고려했다.?마침 건축주의 확신이 섰을 때 난 오오엠 건축사사무소를 개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