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사무소 삼간일목
삼간(三間)의 집에 나무 한 그루(一木) 벗삼아
소박한 가운데 풍성하게 존재할 수 있는 건축을 그립니다.
좀 더 따뜻하고 좀더 푸른 삶이 스미는 장소와 공간을 생각합니다.
소박한 가운데 풍성하게 존재할 수 있는 건축을 그립니다.
좀 더 따뜻하고 좀더 푸른 삶이 스미는 장소와 공간을 생각합니다.
- 전문분야
- 설계
- 대표자
- 권현효
- 설립
- 2010년
- 주소
- 서울 종로구 누상동 29-3 1층
- 연락처
- 02-6338-3131
- 이메일
- sgim01@naver.com
- 홈페이지
- http://sgim.co.kr
관련기사 >>
이천 지석리 주택
거의 처음으로 집을 짓기 시작하였다. 보통은 주위에 집들이 있고, 그사이에서 건축주의 삶과 이웃의 풍경에 맞추어 설계를 하는 편인데 이번의 경우는 그야 말로 허허 벌판가운데 지어진다. 마치 그림을 그릴 때 하얀 종이 위에 첫 붓의 흔적이 닿을 때의 설렘과 긴장감을 지닌 채 일이 시작되었다.
완공 이야기 >>